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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너무 너무 간단해진 홈레코딩 (레코딩 하기) 레코딩을 하는 방법일단 곡에 악기가 들어가는 앨범을 내려면 녹음을 해야한다.가상 악기를 써도 되지만 그 맛이 좀 덜하다고 할까.. 레코딩을 하는 방법은 엔지니어가 레코딩을 받아주는 스튜디오에서 비용을 내고 하거나집에서 하거나 둘 중에 하나다.스튜디오에서 엔지니어의 손을 거치면 조금 더 고퀄리티에 편하게 할수있지만, 비용이 조금 든다. 비용 부분은 스튜디오들 마다 다르지만 최저로 한다해도 몇 십만원은 깨진다.이정도 금액은 사실 앨범을 발매하는데에 그렇게 큰 지출은 아니지만, 나는 최소한의 비용을 생각하기에악기는 직접 홈 레코딩을 하고, 보컬은 조금 더 퀄리티를 내고 싶어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했다. 홈 레코딩에 필요한 것들오디오 인터페이스와 녹음을 받아주는 소프트웨어(DAW)가 필요하다. 나는 오디오 인터페.. 2024. 5. 31.
1. 창작의 고통...(작사, 작곡 하기!) 작곡은 어떻게 했는가!사실 나는 기타와 베이스를 연주할수 있다.그리고 어릴때부터 락음악을 좋아했고, 밴드 활동을 한 경험도 있다.취향이 살짝 마이너해서 그렇지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곡을 작곡을 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하지만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데, 악기 파트는 잘 만들수 있지만 보컬 멜로디 라인을 만드는 건 약하다.기타를 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런 약점을 가지고 있지않을까 싶다.그래서 나는 같이 활동하기로한 멤버에게 맡겼다. 내가 반주를 만들고 그 위에 다른 멤버가 보컬 멜로디를 얹는 식으로 작업을 했다.사전에 여러 곡의 반주를 만들어 놓았고, 그중 보컬이 쉽게 착 멜로디 라인을 만들수 있는 노래를 우선적으로 발매하기로 했다. 그러면 반주는 어떻게 만든 것 인가? 레코딩 파트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 2024. 5. 30.
0. 나 음반 낼래! (음반을 발매하기 위한 과정) 셀프로 음반 발매해보기 요즘은 기술의 발전으로 홈레코딩을 통해 충분히 앨범을 발매할 수 있는 시대이다.이미 몇년 전부터 홈레코딩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뮤지션들이 많이 늘었다.그래서 역으로 쏟아지는 물량으로 인해 유통사가 조금은 더 깐깐하게 심사를 하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나는 최대한 자본을 절약하여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내가 할수 있는 것들은 최대한 셀프로 진행하였다.  https://youtu.be/nackHwFjPmQ?si=cGh-eEOBfrLlLGBbzxcb - coffe MV   앨범을 발매하는 순서는 대략적으로 1. 작사, 작곡 2. 레코딩3. 믹싱4. 마스터링5. 로고 제작6. 앨범 자켓 및 프로필 사진 촬영7. 뮤직비디오 제작8. 유통사 컨택9. 저작권 협회 등록10. 앨범 발매11. 홍보 .. 2024. 5. 28.
[을지로 맛집] 을지로 이자카야 을지로라스베가스! 가볍게 맛있는 안주를 먹고 싶다면 추천! 을지로라스베가스소주보다 생맥주와 하이볼을 좋아하고, 맛있는 안주를 먹는 낙으로 이자카야를 즐겨 가는 편이다.내가 좋아하는 이자카야는 1. 생맥주가 신선하고 맛있는 곳.2. 안주가 맛있는 곳.3. 안주가 과도하게 퓨전식이 아닌 곳.4. 안주가 양이 적고 가격이 저렴한 곳. (많은 종류의 안주들을 맛보기 위해)이 중 1번과 2번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다.  을지로라스베가스는 1~4번 모두 포함 되는 곳이다.  이렇게 쿠폰을 찍어주는데 한 두번 간 정도가 아니라 벌써 쿠폰을 모두 찍었다. (검증된 곳이다.)히든 메뉴를 서비스로 제공해준다 한다. 설레는 마음으로 오랜만에 방문했다.  위치 아주 힙해진 을지로3가역에서 매우 가깝다. 근처에 맛있어 보이는 술집이나 밥집들이 즐비하다. 사람도 참 많다. 내부는 닷지석.. 2024. 5. 2.
도쿄 여행 필수 아이템! 교통카드 스이카와 파스모 도쿄 여행에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교통 카드는 주로 "Suica"와 "PASMO"를 이용한다.충전식 교통 카드이며 JR라인 지하철역에 무인 기계에서 충전이 가능하다!도쿄의 지하철, 전철, 버스, 일부 택시, 편의점, 심지어 자판기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Suica (스이카)스이카(Suica)* 작년 2023년 3월에 웰컴 스이카를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 이번 2024년 1월에 방문했을때는 반도체 대란으로 판매가 중단됐었다.24년 4월부터 판매를 재게한다는데 지금 판매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스이카는 일반 스이카(펭귄이 그려진 스이카)와 외국인에게 판매하는 웰컴 스이카(빨간 카드)가 있다. - 일반 스이카는 본인의 이름을 넣을수있는 기명식 스이카도 있으며, 환불도 가능하다.여행객에게 필요가 있을까 싶.. 2024. 4. 28.
[강남역 맛집] 생맥주가 신선하고 요리도 맛있다! 강남역 이자카야 센야 소주보다 생맥주와 하이볼을 좋아하고, 맛있는 안주를 먹는 낙으로 이자카야를 즐겨 가는 편이다. 내가 좋아하는 이자카야는 1. 생맥주가 신선하고 맛있는 곳. 2. 안주가 맛있는 곳. 3. 안주가 과도하게 퓨전식이 아닌 곳. 4. 안주가 양이 적고 가격이 저렴한 곳. (많은 종류의 안주들을 맛보기 위해) 이 중 1번과 2번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다. 예전부터 즐겨가던 강남역에 위치한 센야라는 이자카야는 1번과 2번 3번에 해당 된다. 위치 강남역 메인 거리에서 조금은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다. 하지만 이미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곳이기에 오픈런이 아닌 피크 타임 때 가면 만석이다...! 바로 입장한 기억보다 웨이팅한 기억이 더 많다. 내부 내부 인테리어는 이자카야 답게 일본 관련 소품들로 가득하다. 테이블들과.. 2024. 4. 11.
[도쿄 아키하바라 맛집] 큐슈장가라 라멘. 위치, 가격 웨이팅 등 줄 서서 먹는 라멘 맛집 큐슈 장가라 라멘 아키하바라의 위치한 큐슈 장가라 라멘. 이미 성시경의 맛집으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맛집이다. 위치 여러 지점이 있지만 우리는 동선 때문에 아키하바라 점을 방문했다. 살짝 점심 시간 걸쳐서 가서 꽤 웨이팅이 있었다. 한 20분 정도 웨이팅을 한 거 같다. 이보다 더 웨이팅이 긴 날도 있다한다. 매장에 앞에 입간판에 카드도 가능 하다고 붙여 있다. 스이카나 파스모, 하야가켄 등 여행 시 많이들 사용하는 교통 카드로도 결제가 된다. 올해가 39주년인 거 같다. 메뉴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다보니 한국어 메뉴가 준비되어있다. 메뉴판에는 여러 추천 조합이 있고, 입맛에 따라 추천 코멘트가 달려있다. 나는 명란을 뺀 1-c 조합을 주문했다. 진한 돈코츠 국물에 차슈가 듬뿍 들어있었다. 사람에 따라 조.. 2024. 3. 27.
[국내 료칸] 남해 치유. 노천탕과 오션뷰,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료칸 추천 남해 료칸 치유 유후인 여행 때 료칸을 못 가본 게 아쉬워서 혹시 국내에도 료칸과 같은 스타일의 호텔이 있는 지 찾아보다 알게 된 료칸 치유. 서울에서는 조금 먼 남해에 위치해있지만, 홈페이지에 사진이 너무 예뻐서 예약하게 되었다. 위치 오션뷰인 만큼 바닷가 근처에 위치해있다. 주변에 편의점이나 마트가 없으니 필요한 음식이나 물품이 있다면 미리 사가는 걸 추천한다. 가는 길이 조금 좁고 언덕과 내리막이 많아서 초보운전자 분들은 주의하시길 바란다. 객실 우리는 디럭스 룸을 예약했다. 비용은 금-토 2인 예약 기준 조식,석식 포함 47만원이였다. 시즌마다 금액이 변동되는 것 같다. 오후 4시부터 체크인이 가능해서 오후 4시에 숙소에 입실했다. 탁 트인 오션뷰가 보였고, 자연광이 너무 예쁘게 들어왔다. 인물 .. 2024. 3. 25.
[도쿄 여행] 우에노 아메요코 상점가! 우에노 공원, 맛집, 이자카야 등등 우에노 3월 초에 일본은 한국 보다 조금 더 따뜻하다. 벚꽃도 한국 보다 빨리 피기 때문에 미리 벚꽃 구경을 하고 올 수있다. 우에노는 나리타 공항에서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한번에 올수있는 도쿄 중심지라 이곳에 숙소를 많이 이용하기도 한다. 우에노 공원과 맛집들이 몰려 있는 아메요코 상점가 등이 있어 관광하기에도 좋다. 우에노 공원 아직 벚꽃이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완전히 개화하면 정말 예쁠 거 같다. 이곳에는 동물원과 미술관이 있다. 현지인들도 산책을 많이 하는 거 같다. 내가 갔을 때는 근처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나와 놀고 있었다. 그리고 밤에는 우리 나라에서 한강에 치맥 먹듯이 대학생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벤치에서 맥주를 까고 있었다. 아메요코 상점가 맛집들과 술집들이 즐비한 아메요코 상점가 맥주를 좋아.. 2024. 3. 13.
[도쿄 여행] 시부야 메이드 카페! 메이드리밍(메이도리밍) 시부야점 메이도리밍 메이드 카페는 설명을 안해도 다들 잘 아실 거 같다.메이드 카페에 대한 설명은 스킵하고 메이드리밍 (메이도리밍) 에 대해서 살짝 설명하자면, 일본에 메이드 카페 프랜차이즈인 거 같다. 아키하바라 점이 유명하다고 했지만, 나는 일정상 시부야 점을 방문하기로 했다.(혼자서..!)   메이도리밍 시부야점을 가는 길이다. 첫 번째 사진에 저 멀리 보면 메이도리밍 입구가 있고, 메이드 한 분이 열심히 홍보 중이다.들어가기 조금 뻘쭘했지만 용기를 내서 입장을 했다. 클룩에서 예약도 있지만 나는 그냥 무작정 들어갔다. 들어가는 입구에 메뉴 등등 설명하는 홍보물들이 걸려있다.일본어를 잘 모르겠지만 저녁에는 공연도 하고 맥주도 파는 거 같다.      평일 낮 시간이라 매우 한가 했다. 몇 명의 관광객과이미 .. 2024. 3. 12.
[후쿠오카 여행] 후쿠오카 야키니쿠 맛집 류엔 니시나카스 야키니쿠 류엔 이번에 일본 여행을 가면 꼭 야키니쿠를 먹기로 결심했다. 이래저래 검색해보니 나카스 강 주변에 있는 류엔이라는 곳이 맛집이라고 한다. 창가 자리를 예약하면 창밖에 나카스 강의 풍경을 보며 즐길 수 있다고 해서 바로 예약했다. 예약은 사보르 제팬을 통해서 했다. 위치 매장에서 나카스 강의 풍경이 보이는 만큼 나카스 강 주변에 위치해있다. 메뉴&가격 매장에 들어가면 입구에 이렇게 싱싱한 고기들을 볼수있다. 우리는 일정 상 점심에가서 런치코스인 하나카고 코스를 먹었다. 저녁에 오면 가격이 좀더 비싸다고한다. 냉면, 꼬리곰탕 등 한식도 준비되어있다. 런치 코스를 시키면 이렇게 밥과 미역국, 샐러드와 각종 소스류, 두부가 한상으로 나온다. 미역국은 그냥 레트로트 음식 느낌이 강했다. 이렇게 고기 한.. 2024. 3. 7.
[후쿠오카 유후인 여행] 유후인 노모리 예약하는 방법, 수령하는 방법,에키벤또 유후인 후쿠오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유후인까지 묶어서 가는 경우가 많다. 혹은 예쁜 료칸이 많기로 유명한 유후인이라 료칸을 예약해서 유후인에서만 여행 일정을 보내기도 한다. 그럼 유후인은 어떻게 갈까? 유후인 노모리 (由布院の森) ? 유후인 노모리는 ‘유후인의 숲’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주로 하카타 - 유후인까지 운행 하는 특급 관광 열차이다. JR 큐슈에서 운영을 하고있다. 후쿠오카에서 유후인을 가는 관광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이다. ​ 예약 대행 복잡한 과정을 싫어하는 분들을 위해 네이버에서 예약 대행 서비스가 있다. 단점은 1인 당 9,900원의 대행 비용이 있다. 하지만, 나는 9,900원을 아끼기 위해 직접 예약을 시도했다.. 유후인 노모리 예약 방법 관광 열차이다 보니까 예약 수요가 .. 2024. 3. 5.
[후쿠오카 유후인 여행] 유후인 유노츠보거리 맛집들 디저트 편 (금상고로케, 미르히 푸딩, 말차 아이스크림 테라토 등) 유후인 후쿠오카와 묶어서 많이 가는 유후인. 예쁜 료칸이 많기로 유명하다. 당일치기 일정이라 아쉬운 마음으로 유후인에 도착했는데, 유후인 역에서 나왔을때 너무나 맑고 쾌청한 하늘이 반겨주어서 좋았다.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참 많았다. 유후인 유노츠보거리에서 디저트들 위주로 집중 공략했다. 1. 금상 고로케 유후인을 가면 꼭 먹어봐야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바로 금상 고로케를 찾아갔다. 평소에 고로케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바삭한 식감과 바로 뽑아주는 생맥주와 함께 먹으니 맛있었다. 바로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고로케라 그런지 소리까지 너무 바삭하니 좋았다. 쾌청한 하늘과 유후인의 분위기도 한 몫한 거 같다. 2. 미르히 푸딩 미르히 푸딩도 유후인의 명물이하는 얘기에 바로 찾아가봤다. 기분 탓인지는.. 2024. 2. 27.
[도쿄 우에노 맛집] 몬자야끼 모헤지 우에노 본점! 몬자야끼, 야끼소바, 오꼬노미야끼를 한 번에 맛 볼 수 있다! 몬자야끼 모헤지 우에노 본점 야끼소바와 오꼬노미야끼는 먹어봤지만 아직 몬자야끼는 못 먹어봤다. 그래서 몬자야끼 집을 찿아보다 발견 한 몬자야끼 모헤지 우에노 본점이다. 본점인 거 보니 지점이 여러군데 있나보다. 시부야에도 지점이 하나 더 있는 거 같다. 메뉴에는 몬자야끼 뿐만 아니라 야끼소바, 오꼬노미야끼가 있어서 기왕 가는 거 세 개 다 먹어 보기위해 갔다. 저녁 7시쯤에 가서 저녁 시간과 겹쳐서 그런지 웨이팅이 있었다. 웨이팅 이름을 보니 한국인들도 꽤 오는 거 같다. 위치 게이세이 우에노 역과 아주 가깝다. 여러 맛집들과 이자카야가 있는 아메요코 상점가와도 가까우니 겸사겸사 들리면 좋을 거 같다. 우에노를 들린다면 좋은 선택일 거 같다. 가격 & 메뉴 한국어 메뉴는 없지만, 영어 메뉴 판은 있으니 .. 2024. 2. 16.
[후쿠오카 맛집] 오뎅바 나카스오뎅!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나카스오뎅 뜨끈한 오뎅이 먹고 싶어서 오뎅바를 검색하다 발견한 나카스오뎅. 리뷰가 나쁘지않아서 바로 찾아가봤다. 하지만 웨이팅이 엄청 길었다... 이용시간도 따로 없는 지 최소 1시간은 기다린거 같다. 우리 뒤에도 엄청난 줄이 있었다. 그리고 재밌는 사실은 모두 한국이였다. 위치 하카타에 번화가 중에 하나인 나카스 강 상권에 위치해있다. 골목으로 살짝 들어가 있는 위치지만 금방 찾을 수 있을 거다. 바로 맞은편에 마라탕 집도 하나 있다. 가격&메뉴 아쉽게도 메뉴판은 촬영하지 못했지만 크게 부담 가는 금액이 아니였다. 사장님이 혼자 술도 만들어 주시고 오뎅도 데워서 접시로 넣어주신다. (국자는 하나만 이용하신다..) 땀을 뻘뻘 흘리시리면서 계산과 요리, 접대, 서빙을 하시면서도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셨다.. 2024. 2. 14.
[일본 후쿠오카 여행] 나카스 포장마차 신류, 명란에 진심인 후쿠오카, 후쿠오카 라멘 맛집 야타이 신류 방송에도 한 번 나왔던 신류. 로컬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서 찾아가 봤다. 하지만 역시나 관광객이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고, 웨이팅도 조금 길었다. 하지만 특유의 포장마차 감성을 느끼고 싶어서 꿋꿋하게 웨이팅했다. 위치 나카스 포장마차 거리에 위치해있다. 나카스 강변을 따라 걷 다보면 어렵지않게 찾을 수있다. 밤에 간다면 나카스 강의 풍경도 구경할 겸 좋은 선택인 거 같다. 나는 10월에 다녀와서 날씨도 선선하니 산책하기에도 좋았고, 웨이팅도 나름 기분 좋게 했었다. 포장마차 거리 답게 7~8개의 포장마차들이 보였다. 웨이팅이 너무 길다면 다른 포장마차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거 같다. 메뉴 & 가격 아쉽게도 메뉴판은 찍지 못했다. 가격은 부담가지 않는 가격이였던 거 같다. 일단 .. 2024.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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